홍인표 공인행정사

(Image by Med Ahabchane from Pixabay)
(Image by Med Ahabchane from Pixabay)

우리의 내심 세계에는 사심, 잡념뿐만 아니라 욕망과 야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날처럼 유혹으로 가득한 시대에는 '어떻게 자신의 내심 세계를 잘 관리할 것인가?'가 우리 모두에게 직면한 커다란 과제라고 생각됩니다.

삼국지의 두 영웅 유비와 조조의 책사 제갈량과 사마의의 비유를 들어볼까요? 제갈 량은 '등대'와 같다고 합니다. 이 등대는 역사의 먹구름을 뚫고 그 밝은 빛으로 우리의 영혼을 비추어 주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사마의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이 거울을 마주하면 우리는 진실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진실을 밝힌 후 세상의 이치를 따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실한 자신을 보는 것은 한 사람이 진보하는 첫 발이고, 한 민족이 진보하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우리가 나아가는 길 위에 영혼의 세계를 비추는 등대도 있고 결점과 부족함을 비쳐주는 거울도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우리는 밝은 마음으로 거리낌 없이 인생의 대도(大道)를 걸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청라국제도시에 사는 우리는 인생의 등대와 거울같은 귀인을 만나기 위해 '좋은 나'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어떨까요?

 

홍인표 공인행정사

ㆍ인하대학교 법학과 졸업
ㆍ제 35기 경찰 간부 후보생 졸업
ㆍ인천 경찰청장 비서실장
ㆍ인천 중부, 부평, 서부경찰서 정보과장 등 역임
ㆍ새얼문화재단 운영이사
ㆍ현 홍인표 공인행정사 대표 행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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