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 YOUTH EXPO’ 포스터

'#놀면_뭐하니?'라는 주제로 16일부터 열린 '2021 서울 YOUTH EXPO'가 23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서울시 청소년 기관들이 연합하여 개최한 축제인 '2021 서울 YOUTH EXPO'는 16일 온라인으로 그 시작을 알린 후 일주일 간 진행됐다.

이번 EXPO는 서울시 관내 87여 개의 청소년 기관이 참여했고, 50여 개 기관이 122개에 달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축제가 시작한 16일에는 마포청소년센터가 모바일 게임 대회인 '서울유스라이더리그:SYRL' 본선 리그를 진행했고, 메타버스(이프랜드) 공간에서 '랜선 여행'이 상영됐다.

메타버스 '이프랜드' 공간은 청소년들을 위해 만들어진 가상현실 공간으로 자신의 모습을 캐릭터화 해 아바타로 꾸밀 수 있는 온라인 체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이 공간에서 상영된 '랜선 여행'은 청소년들이 직접 장소 선정, 촬영, 편집 등 모든 과정을 진행했는데, 서울 시내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들로 구성됐다.

개막 이후 17일과 20일에는 은평청소년미래진로센터가 준비한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유튜브 방송이 두 차례 진행되었는데 청소년들은 다양한 코너와 이벤트를 준비해 만족도를 높였다.

축제를 주최한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법령에 의해 지원을 받고 있는 청소년 기관인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시의 위탁을 받아 설립된 청소년 특화 시설로 이번 축제 이외에도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개발 및 지원하고 있다.

저작권자 © 더 청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