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주 내까지 준공승인 및 공연장 등록 과정 진행 예정

청라블루노바홀 조감도(자료=서구청)
청라블루노바홀 조감도(자료=서구청)

청라국제도시의 복합문화공간인 '청라블루노바홀'이 이번 달 내 개장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 서구는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 발생한 화재사고로 인해 개장이 연기됐던 청라블루노바홀이 이주 내로 준공승인이 날 예정이며, 다음 주에는 정식공연장 등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음주 중, 혹은 늦어도 다다음주에 공연장 등록 절차까지 마무리되면 청라블루노바홀은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전시로 청라 주민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서구는 청라블루노바홀의 공식적인 출발을 알리기 위해 청라 주민들과 함께 참여하는 개관식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코로나19 대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이 2주 더 연장되어 행사 진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고심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구 관계자는 "주민 여러분들께서 청라블루노바홀의 개장을 오랫동안 기다리셨던 만큼, 공식적인 자리를 가져 주민들 앞에서 블루노바홀의 출발을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서 "정식 개장 행사 이후 다양한 공연과 전시 등을 계획하고 있는 만큼 개관식이 어렵다면 다른 방안을 검토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 청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