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사진=청라3동행정복지센터)
새봄맞이 대청소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사진=청라3동행정복지센터)

인천 서구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청라3동 직원들과 관내 자생단체(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사랑 실천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라3동에 따르면 참가자들은 청라3동 청소 취약지 중 청라한내로 72번길 부근 및 보석로 17번길을 중심으로 ▲인도에 떨어진 담배꽁초, 일회용 컵 등을 포함한 생활 쓰레기 정비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 홍보 ▲음식물 쓰레기 제로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

청라3동장은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주민이 함께 주인의식을 가지고 실천해야만 이룰 수 있다"며 "새봄을 맞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청라3동은 깨끗한 마을 조성을 위해 단독 및 상가 주택지역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청소하는 '주민과 함께하는 one-day 클린업 데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청라3동 외에도 가정2동, 연희동, 불로대곡동 등지에서도 새봄을 맞아 대청소 및 환경운동을 진행했다고 서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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