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흥 국회의원, 청라1동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 진행

청라총연비대위,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서명 전달(사진=더청라)
청라총연비대위,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서명 전달(사진=더청라)

청라국제도시 총연합회 비상대책위원회(청라총연비대위)는 17일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서구갑 국회의원을 만나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2만 1천여 명이 참여하여 서명했던 '청라소각장 폐쇄/이전 및 인천시 공론화위원회 원천 무효 서명' 연명부를 전달하였다.

청라총연비대위는 "지난 9월 말까지 2기 청라총연이 진행했던 소각장 폐쇄/이전 서명 연명부를 인천시에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안을 고민하였다"며 "이 와중에 지난 12일 인천시에서 소각장 및 대체 소각장을 포함한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였고, 적절한 시기에 김교흥 의원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지고 있어 이 자리를 빌려 김교흥 의원에 청라 주민들이 서명했던 연명부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 서명 연명부를 대신 전달한 배석희 비대위원은 김교흥 의원에 "소각장 폐쇄는 김교흥 의원의 공약이기 때문에 청라 주민들에게 반드시 약속을 지켜야 한다"며 "청라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서명한 연명부를 박남춘 시장에게 전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교흥 의원은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며 "주민들이 쓴 소각장 폐쇄 및 이전의 뜻이 담긴 서명을 반드시 인천시에 전달할 것"이라고 답했다.

김교흥 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사진=더청라)
김교흥 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사진=더청라)

한편 김교흥 의원은 서구갑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및 구의원과 함께 지역구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찾아가는 골목당사' 프로그램을 1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 의원은 청라1동행정복지센터 건너편 영화블렌하임 오피스텔 앞에서 청라 지역 주민들을 상대로 지역별 현안 의견을 수렴하였고, 이 자리에서 주민들은 김 의원 앞에서 애로사항을 가감없이 전달하여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 힘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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